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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데오의 보물
글쓴이
E.L. 코닉스버그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2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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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E.L. 코닉스버그

1930년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펜실베이나의 조그만 마을에서 자랐다. 피츠버그 대학원에서 화학을 전공한 뒤 과학교사로 일했으며, 글은 자신의 세 아이 중 막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야 쓰기 시작했다.

1968년에 처음 출판한 『클로디아의 비밀』과 『내 친구가 마녀래요』가 표현의 새로움, 소재의 신선함, 이야기의 재미로 크게 호평을 받으며 그 해 한 작가의 두 작품이 뉴베리 상을 놓고 겨루는 이변을 낳기도 했다. 결국 동시에 뉴베리 당선작과 가작을 수상했으며, 1997년 『퀴즈 왕들의 비밀』이 색다른 소재를 신선한 표현으로 재미있게 다루었다는 호평을 받아 또다시 한 번 뉴베리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그녀는 미국 현대 아동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가 되었다. 또한 화학을 연구하면서 얻은 경험을 작품에 적용하여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중류층 가정의 보통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감동적인 결말로 마무리 짓는 재능이 가히 천재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밖에 작품으로 『롤빵 팀 작전』, 『자콘다 부인의 초상』, 『800번으로의 여행』, 『거짓말쟁이와 모나리자』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코닉스버그는 1968년 처음 출간한 [클로디아의 비밀]로 뉴베리 상을 수상한 이후 [침묵의 카드 게임], [스카일러가 19번지] 등 굵직한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청소년 문학의 거장으로 자리 잡았다.

신작 [아메데오의 보물]은 작가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발표한 작품으로 역사, 우정, 가치, 미스터리가 미묘하게 섞여 깊이 있는 재미와 울림을 선사하며 코닉스버그만의 작가적 개성을 여과 없이 보여 준다. 사람들이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내는 것이 꿈인 아메데오는 윌리엄이라는 독특한 친구를 만나 이웃집 괴짜 할머니의 수집품을 정리하는 일을 돕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달 여인’이라는 수수께끼에 쌓인 모딜리아니의 그림 한 점을 발견하게 되면서 나치와 관련된 가슴 아픈 희생과 용기를 발견한다. ‘달 여인’은 모딜리아니의 실제 그림이 아닌 작가가 작품을 위해 만들어 낸 상상물로, 유대인을 학대하고 그들의 예술 또한 차별했던 역사적 사실과 맞물려 이야기 속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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