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가난한 집 맏아들(요약북)
글쓴이
유진수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12년 2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유진수

『가난한 집 맏아들』의 저자이자 경제학자인 유진수는 기존 저서에서 다루었던 ‘경제적 정의’ 문제를 넘어서 최근에는 관심 영역을 ‘경제적 자유’로 넓혀가고 있다. 공정거래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으며 경제적 자유와 경제적 정의가 서로 충돌하는 것을 자주 목격했기 때문이다. 경제학과 철학이 만나는 경계에서 이루어진 경제적 자유에 대한 연구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유진수는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경상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사단법인 국제경제연구소 소장을?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는 『가난한 집 맏아들』『한국경제의 이해』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대한민국의 경제정의는 무엇인가?

과거 성장격동기에 재벌과 대기업 집중육성 정책을 펴왔던 대한민국 정부는 재벌 대기업을 위주로 성장시키면 국민들도 같이 잘 살게 되리라는 기대하에 그들에게 세금, 차관, 법률적 지원 및 국가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여러 특혜를 제공했다. 특혜 받은 재벌 대기업들은 이러한 적극적 지원 속에서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의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그들이 이뤄낸 성공의 열매는 그들만의 것이다. 그들에게 양보하느라 성공의 기회를 뺏긴 국민들은 이뤄낸 부를 같이 누리는 것이 아니라 심화되는 부익부빈익빈을 겪는 등 더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는 사회 갈등으로 이어졌다. 정부의 적극적 지원, 즉 국민의 희생으로 성장한 재벌 대기업은 국민들에게 어떤 경제적 의무가 있을까? 그리고 그 의무는 어느 정도일까?

가난한 부모는 장남이 성공하면 두 동생들을 잘 보듬어줄 것이라 기대했지만 성공한 장남은 자기 먹고살기도 힘들다며 부모 형제를 외면한다. 장남의 성공을 위해 동생들이 희생하는 것이 과연 당연한 일인가? 이 경우 우리는 장남을 비난할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그것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논리는 무엇인가? 이 책은 갑정에 기대 특혜받은 1%에게 경제적 의무를 호소하지 않는다. 탄탄한 경제학 이론과 수치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