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 카터의『스파이 걸스』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면 널 죽여야만 해』, 두 번째 이야기 『맹세컨대, 난 스파이가 될 거야』, 세 번째 이야기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 네 번째 이야기 『어린 스파이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 짜릿하고 강렬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케미는 ‘카멜레온’이라는 별명만큼이나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 남들의 시선 밖으로 투명인간처럼 사라지는 느낌을 받곤 하는 10대 여학생입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스파이 학교라는 비범한 환경에서 스파이로 길러지고 있는 비범한 학생이지요. 책을 열어 스파이로 살고 있는 케미를 만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