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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가 범인이었다
글쓴이
데이비스 쇼빈 저
출판사
오늘
출판일
2018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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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스 쇼빈

1950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메릴랜드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인턴 근무는 뉴욕의 브롱크스에서 했으며 다시 맨해튼에서 산부인과 의사로서 실습을 쌓고 뉴욕 교외에서 개업했다. 뉴욕주립대학교 Stony Brook에서 30년 이상 임상 조교수로 일해 온 그는 산부인과 전문의로 수많은 아기를 출산시켰다. 그의 첫 번째 소설인 책『태아가 범인이다(The unborn)』는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의학스릴러의 저자이며『The Provider』, 『The Seeding』,『Terminal Condition』,『The Center』,『The Cure』를 잇따라 펴내어 화제를 모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임신은 정상이었다. 뱃속의 아기 아버지와는 헤어지기로 했지만 사만다는 아기를 낳기로 한다. 그리고 수면실험의 대상이 되었을 때,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AI의 지능을 가진 대형컴퓨터인 MEDIC과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태아는 엄청난 일을 감행한다. 태아는 수면실험을 위해 연결된 대형컴퓨터에게 묻는다. 자신을 죽이려는 적과 대항하는 방법을……. MEDIC과 태아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주빌리 종합병원과 정부의 묘한 상관관계, 거기에 MEDIC은 병원을 위해 존재하는 거대한 프로젝트다.

수면에 관해 연구하는 의사 조나단 브라이슨은 뇌파 측정을 위해 거대한 컴퓨터를 사용하던 중 실험 대상인 사만다 카스틴이라는 임신부를 만나면서 새로운 활기를 띠게 된다. 그런데 뱃속에 있는 태아가 꿈을 꾸고, 컴퓨터와 의학지식을 교환하기도 하며 마침내는 자신의 빠른 성장을 위해 산모인 엄마를 조종하기 시작한다. 엄마를 괴롭히기도 하고 엄마의 의식을 사로잡기도 하는 태아, 중절수술을 하려고 하자 엄마를 죽이고 브라이슨마저 죽이려는 음모를 꾸민다. 이를 알아차린 브라이슨은 목숨을 걸고 태아와 사만다와 쫓고 쫓기는 혈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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