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접어 그린 그림을 오리기만 해도 나만의 멋진 종이오리기가 완성된다. 화려한 화원도, 귀여운 사랑도, 단촐한 삶도 표현할 수 있는 전혀 다른 패턴을 소개한다. 창문밖으로 보이는 넝쿨들, 호랑가시나무 화환, 화사하게 핀 한 송이 꽃, 갈매기와 비둘기가 가득한 작품, 튤립과 토끼가 공존하는 독특한 세계는 색종이의 색깔에 따라, 빈 공간을 오리는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즐거움을 준다. 114가지 패턴을 소개하고 있지만 얼마든지 응용 가능하며, 작가가 소개한 9가지 타입의 접는 방법은 나에게 새로운 창작의 기쁨을 알게 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