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하고 신비로운 구성으로 그려낸 환상의 세계!
독일 아동 문학상 4회 수상 작가 R. 베르너가 그린 철학 동화!
누구나 가끔 우울하고 짜증 나는 날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스스로 선택하고 통제할 수 있는 기회가 적기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의 작가는 아이들이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참고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환상 속에서나마 맘에 안 드는 것들을 모조리 없애 버리면서 표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자꾸 엉뚱한 물건들이 나오는 바람에 허둥대는 빕스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그려 내면서 지금 현재의 삶이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철학적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습니다. 또 자신의 오해와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빕스의 엄마 아빠의 모습은 아이를 대하는 어른들에게도 시사점을 안겨 줄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