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 주는,
소녀들을 위한 생생 서바이벌 백과!
지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자연재해로 인한 연평균 사망자 수가 세계적으로 11만 2,493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유엔 국제방재사무국이 발표한 통계로, 1991년에서 2000년까지의 10년 통계보다 무려 2.3배나 늘어난 것입니다. 이렇게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가 늘어난 이유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의 급격한 변화와 환경 파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자연재해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에 완벽하게 대처할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명심하고 있다면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각종 매체에서는 지진, 쓰나미, 태풍 같은 자연재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녀 안전 백과」시리즈 6권 『난 꼭 살아남을 거야!』는 이러한 시대 흐름에 맞춰, 평소 자연재해나 안전 상식에 무관심하기 쉬운 여자 아이를 위해 기획한 학습 만화입니다. 명랑 쾌활한 소녀 ‘강하지’가 각종 한파, 폭설, 태풍, 지진, 쓰나미, 황사, 장마 등의 자연재해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안전사고에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활용 가능한 생존 방법을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생존에 필요한 안전 상식을 익혀, 실제 자연재해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