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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넌 누구니
글쓴이
박상미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18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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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미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다. 로고테라피 및 실존분석 국제 공인 치료자(오스트리아 비엔나 빅터프랭클 연구소). 현재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수(문화심리학), 한국의미치료학회 부회장 및 수련감독, 심리치료 교육기관 ‘힐링캠퍼스 더공감’ 학장이다. 문학, 상담심리학, 대중문화, 문화심리학을 전공했고,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학술교류처 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에서 연구했다. 독일에서 빅터 프랭클이 창시한 로고테라피의 놀라운 치료 효과를 체험한 후, 수련을 받고 의미치료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법무부 방송국에서 전국 5만 7천여 명 교도소 재소자를 위한 심리치료 방송을, EBS에서 〈박상미의 관계 상담소〉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를, 유튜브에서 〈박상미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아침마당〉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1억 뷰를 넘는다. 지은 책으로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행복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 『박상미의 가족상담소』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모든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박상미의 고민사전』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가, 옮긴 책으로 『우리가 타인을 마주할 때』 『빅터 프랭클』 『로고테라피』가 있다. 찍은 영화로는 장편 다큐멘터리 〈마더 마이 마더〉 〈내 인생,책 한 권을 낳았 네〉 외 여러 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는 남에게 좋은 사람이기 위해 나에게 얼마나 나쁜 사람인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당신의 마음이 열리면 흉터도 무늬가 될 수 있습니다.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서 답답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혹은 타인과 관계 맺기가 두려워 괜한 거리를 두는 경우 역시 많이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아침마당]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에 응답했던 박상미 교수는 그간 고민 상담을 해오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 속에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고민의 근원에 스스로의 마음과 감정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었다. 내 마음이 왜 그런지 모르고, 스스로의 감정을 다루기 어려우면 당연히 타인과의 관계도 편할 수 없다.

『마음아, 넌 누구니』에서는 박상미 교수가 그동안 받아온 고민 상담 중에서 우리의 인생 흐름을 통해 누구나 한번쯤은 만나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 그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알려준다. 누구도 아닌 나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남보다 더한 상처를 주는 이유, 상처의 뿌리인 초감정을 돌아보는 법, 습관적으로 나쁜 사랑에 빠지고 마는 이유, 세상과 사람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는 방법, 울고 싶을 때 울어야 하는 이유,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방법 등, 나조차 몰랐던 나의 마음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결국 닫힌 내 마음을 여는 용기를 얻게 된다.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하는 관계의 문제, 나를 지키고, 키우는 생각과 감정의 문제, 아파도 힘들어도 평생을 앓게 되는 사랑과 이별의 문제, 가슴속 울고 있는 어린아이를 만나야 하는 상처와 치유의 문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야 하는 나의 문제, 그리고 인생 전체를 의미 있게 만드는 삶의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채움에 대해 알려준다. 나의 상처를 마주하고, 극복해야 나의 감정을 알아챌 수 있다. 묵은 감정은 털어내고 해결해야 달라질 수 있고, 타인과의 관계 역시 편해질 수 있다. 이제는 내 마음속 어두운 동굴 속에서 문을 열고 나와, 나와 화해하고, 타인과는 지혜롭게 관계를 맺으며 내일이라는 문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마음아, 넌 누구니』이 책이 당신의 전 생애를 통해 만나게 되는 고민에 대해 깊이 있게 진단하며, 따뜻하면서도 세심하게 읽는 이의 마음을 치유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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