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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서 찾은 우리의 미래
글쓴이
강충경 저
출판사
맥스미디어
출판일
2018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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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충경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KAIST 생명공학 박사로 호서대 교수, 바이오융합연구소장, 핀란드 Labmaster 기술고문, 바이오메트로 CTO, 민주주의 2.0 편집위원,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 고양시사회창안센터 창립위원을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리와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핀란드, 그들은 무엇이 달랐나!

두 나라는 너무도 많이 닮았다. 오랜 세월 동안 배고픔과 빈곤에 시달렸고 주변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많은 전쟁을 겪었다. 100여 년 전에는 우리의 6·25전쟁 같은 동족상잔의 좌우 이념 전쟁이 있었다.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18년보다 더 긴 26년을 장기 집권한 케코넨 대통령이 있다. 민족 특성도 유사하다. 핀란드를 상징하는 정신 ‘시수(sisu)’는 우리말로 해석하면 ‘은근과 끈기’, ‘불굴의 의지’다.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핀란드지만 지금, 우리와는 너무 다르다. 핀란드는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복지국가이며 우리보다 훨씬 상위권의 국가 경쟁력을 수십 년째 유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156개국 중 행복지수 1위의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뛰어난 교육 수준과 깨끗한 환경 그리고 세계 최초로 국가 차원의 ‘혁신’ 시스템(NIS)을 구축한 나라다. 혁신을 멈추지 않는 핀란드는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노사 갈등과 최저임금, 복지냐 성장이냐에 대한 이해 집단 간의 충돌, 이념 갈등 등이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엉켜 있는 문제들을 사회적 대타협으로 극복했다. 노사정 사회적 대타협으로 사회통합을 이루고, 혁신과 성장, 복지를 이끌어낸 핀란드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하나씩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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