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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호 스님의 천수경 강의
글쓴이
월호 저
출판사
운주사
출판일
2012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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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월호

출가 이전, 삶의 무상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본마음·참나’를 찾아 각고의 수행을 했다. 동국대학교에서 묵조선과 간화선을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쌍계 총림 방장 고산 큰스님으로부터 강맥을 전수받았으며, 동국대 선학과 겸임교수, 해인사승가대학 교수, 쌍계사승가대학 학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행불선원 선원장으로서 한국참선지도자협회와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이사로 있다.

BBS불교방송에서 〈월호 스님의 행불아카데미〉를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으며, 월호 스님의 법공양 〈줄탁동시〉와 월호 스님의 게송명상 〈관찰자를 관찰하라〉를 통해 대중과 매일 스마트폰에서 만나, 미디어 전법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참선 입문서인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를 비롯하여 『월호 스님의 유마경 강설』, 『월호 스님의 선가귀감 강설』, 『월호 스님의 십우도 강설』 등이 있으며, 팔만대장경의 핵심 게송을 선별하여 『붓다의 노래』, 『담마의 노래』, 『승가의 노래』를 편찬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살아가면서 항상 모든 일이 잘 되기만 하고, 건강하고, 이런 것만은 아니다. 살아가다 보면 생로병사의 고통, 또는 구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는 일들이 잇는데, 그럴 때 관세음보살의 가피력을 힘입어 더 나은 신행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피라는 것은 말 그대로 더할 가加, 입을 피被 해서 더함을 입는다는 뜻이다. 나는 전혀 노력도 안 하면서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해주세요" 하고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관세음보살님처럼 자비심을 일으키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도와주십시오. 더함을 입혀주십시오." 이런 의미가 되겠다. 이것이 바로 천수경을 독송하는 마음가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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