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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즐거움
글쓴이
오지섭 저
출판사
중앙위즈
출판일
2012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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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지섭

서울에서 출생,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동서양의 종교와 철학을 넘나드는 강의로 명성을 얻고 있다. 30년 전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하면서부터 본인의 삶은 물론, 주변 사람들과 세상에 대해 좀 더 신중하고 근원적인 성찰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종교의 참된 의미는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올바른 삶의 의미와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에 대한 그의 관심 역시 이러한 종교의 참된 의미와 맥락을 같이 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모든 내용은 인간과 세상에 관한 그의 종교 공부를 토대로 하면서, 자녀와 가족 문제에 대해 그동안 간직해왔던 경험과 성찰의 결과이다. 지금까지 『종교의 세계』(공저),『사람의 종교, 종교의 사람』(공저) 등의 책을 비롯하여 여러 편의 학술 논문을 통해 종교의 의미에 관한 논의를 시도했지만, 앞으로는 종교의 참된 의미를 세상 사람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좀 더 대중들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는 책을 쓸 계획이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부모와의 체험에서 온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세상 체험 40가지


많은 부모들이 자기 자녀에게 올인 하는 이유는 뭘까. 남들 앞에 자랑스럽게 내놓기 위해? 이만큼 잘 키워냈다는 성취감이나 자부심 때문에? 내가 못해보고 못 이룬 것에 대한 대리 만족으로? 아니면 나중에 성공한 자녀 덕을 보려고? 저자는 내친김에 더 근본적인 의문도 제기한다. 도대체 자녀를 잘 키운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 과연 어떤 아이로 키우는 것이 정답일까?

동서양의 종교와 철학을 넘나드는 강의로 명성을 얻고 있는 서강대 종교학과 오지섭 교수의 『철학이 있는 자녀교육 이야기』.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해왔거나 또는 못해본 일들이 부모와 자녀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쩌면 별 의미부여 없이 해왔던 일들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경험인지를 새삼 되새기며,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 실천에 옮기자는 게 이 책의 참 의도이다.

사랑을 받을 줄 알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아이, 다양하고 창조적인 삶을 위해 현실감각을 갖춘 아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도전의식을 키워가는 아이, 일상 속에서 감동과 의미를 깨우치며 행복한 아이로 이끄는 40가지 방법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과정에서 부모 역시 함께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세상 체험들이다. 좀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실천 매뉴얼이며, 아이가 함께하면서 얻는 즐거움 또한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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