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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손길
글쓴이
샬레인 해리스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2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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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샬레인 해리스

1951년 미시시피 튜니카에서 태어난 샬레인 해리스는 20년 넘게 코지 미스터리를 써온 미스터리 전문 작가이다. 일찍부터 글쓰기를 해왔던 해리스는 어렸을 때는 시를, 멤피스에 있는 로즈 칼리지에 들어가서는 주로 희곡을 쓰다가 점차 소설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처음에 쓴 단권짜리 미스터리는 독자들로부터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몇 년 뒤 시리즈물로 선회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오로라 티가든 시리즈〉를 시작으로 해마다 한 권 또는 두 권씩 책을 내는 부지런한 작가인 해리스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이후 2001년부터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는데, 바로 이 책을 포함한 〈남부 뱀파이어 시리즈〉이다. 주인공의 이름을 따 일명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라고도 불리는 이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수키 스택하우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10권이 나왔으며, 단편집 1권도 별도로 있다.

저서로는 『어두워지면 일어나라Dead Until Dark』(2001)와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Living Dead in Dallas』(2002) 외에도 『클럽 데드Club Dead』(2003), 『세상에서 죽은 자Dead to the World』(2004), 『완전히 죽다Dead as a Doornail』(2005), 『확실한 죽음Definitely Dead』(2006), 『우리는 시체들All Together Dead』(2007), 『죽음보다 나쁜From Dead to Worse』(2008), 『완전히 잊힌Dead and Gone』(2009), 『시체 가족Dead in the Family』(2010), 단편집 『죽음의 손길A Touch of Dead』(200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죽음의 손길』은 뱀파이어 로맨스 시리즈인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번외 편으로 나온 단편집이다.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이 시리즈는 2001년 첫 권 『어두워지면 일어나라』가 출간되었으며, 2008년 미국 HBO 방송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진 이래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며 출간되는 후속작이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죽음의 손길』은 2004년과 2008년 사이 각종 잡지에 실렸던 다섯 작품을 모아 놓은 단편집으로, 주인공 수키가 겪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명랑하게 펼쳐진다. 수키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긴 호흡의 장편소설과는 또 다른 맛으로 그려진다. 『죽어 버린 기억』 이후부터 『죽고 사라지다』 의 사건 전까지, 총 여섯 권의 사이사이에 벌어지는 각각의 이야기들을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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