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중국 여행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국 3부작의 완성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2010년 아마존 올해의 책(논픽션 부문), 2010년《이코노미스트》베스트 북에 선정된 《컨트리 드라이빙》은 《월 스트리트 저널》로부터 ‘현대 중국에 대해 가장 통찰력 있는 서구 작가’라는 별칭을 받은 저자가 베이징 특파원으로 장기간 체류하면서 겪은 중국의 모습을 풀어낸 가장 밀접한 기록이다. 미디어 혹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으로 만들어 낸 중국의 이미지가 아닌 파란 눈의 외국인 저자가 8년여 간 살면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탁월한 통찰력으로 기록한 책이다.
지리학적 특성으로 인해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와 중국. 정치, 경제, 문화적인 교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지금은 우리가 중국에 대해 다시 한 번 이해하고 생각해 볼 시점이다. 이 책은 현대 중국의 모습을 가장 정확히 표현해내고 있다. 저자는 만리장성부터 공장지대까지 자동차로 7,000마일을 달리며 농부, 이주 노동자, 기업가들을 만나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책에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 놓는다.
지도에 표기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 대해 위트와 통찰력을 가지고 훌륭하게 안내하고 있으며 중국 사회의 자화상을 아주 흥미롭게 표현하고 있다. 한편의 유쾌한 서사영화처럼 펼쳐지는 만리장성의 모습과 한 마을이 개방화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공장지대까지…. 중국을 꿰뚫어 보는 사려 깊고 매력적인 단 한편의 여행서로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중국을, 독자들은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