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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드라이빙
글쓴이
피터 헤슬러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2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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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헤슬러

뉴요커』 전속 기자이자 논픽션 작가. 미국 컬럼비아 출신이며 영문학을 공부하던 젊은 시절 논픽션의 대가 존 맥피에게 글쓰기를 배웠다. 1996년 중국 양쯔강이 흐르는 강변 도시 푸링에 평화봉사단으로 와 2년간 푸링사범대학에서 영어와 문학을 가르쳤다. 이 경험을 담아 2001년 첫 책 『리버타운』을 펴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잡지 특파원으로 계속 중국에 머물면서 중국 사회를 관찰해 『갑골문자』와 『컨트리 드라이빙』을 연이어 출간했고 아시아와 중국 문화 전반을 깊이 더듬었다. 이후 지역 문화의 힘과 서로 다른 문명의 놀랍도록 유사한 면을 성찰해 『이상한 돌Strange Stones: Dispatches from East and West』(2013)을 펴냈다. 2011년에서 2016년까지는 카이로 특파원을 지냈고 이집트 혁명을 현장에서 지켜본 후 『묻힌 자들: 이집트 혁명의 고고학The Buried: An Archaeology of the Egyptian Revolution』(2020)을 썼다. 2019년 다시 중국 청두로 돌아와 2021년까지 쓰촨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첫 제자들 자식뻘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논픽션 강의를 하면서 자신이 경험한 젊은 두 세대 중국인들의 성장과 변화가 중국의 교육시스템과 특히 심화되는 감시·통제와 맞물리는 지점을 탁월하게 포착한 『젊은 인민의 초상』(2024)을 펴냈다. 『리버타운』으로 기리야마상을 받았고, 『갑골문자』로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 『묻힌 자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1년 맥아더펠로십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여행
전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중국 여행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국 3부작의 완성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2010년 아마존 올해의 책(논픽션 부문), 2010년《이코노미스트》베스트 북에 선정된 《컨트리 드라이빙》은 《월 스트리트 저널》로부터 ‘현대 중국에 대해 가장 통찰력 있는 서구 작가’라는 별칭을 받은 저자가 베이징 특파원으로 장기간 체류하면서 겪은 중국의 모습을 풀어낸 가장 밀접한 기록이다. 미디어 혹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으로 만들어 낸 중국의 이미지가 아닌 파란 눈의 외국인 저자가 8년여 간 살면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탁월한 통찰력으로 기록한 책이다.

지리학적 특성으로 인해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와 중국. 정치, 경제, 문화적인 교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지금은 우리가 중국에 대해 다시 한 번 이해하고 생각해 볼 시점이다. 이 책은 현대 중국의 모습을 가장 정확히 표현해내고 있다. 저자는 만리장성부터 공장지대까지 자동차로 7,000마일을 달리며 농부, 이주 노동자, 기업가들을 만나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책에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 놓는다.

지도에 표기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 대해 위트와 통찰력을 가지고 훌륭하게 안내하고 있으며 중국 사회의 자화상을 아주 흥미롭게 표현하고 있다. 한편의 유쾌한 서사영화처럼 펼쳐지는 만리장성의 모습과 한 마을이 개방화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공장지대까지…. 중국을 꿰뚫어 보는 사려 깊고 매력적인 단 한편의 여행서로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중국을, 독자들은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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