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4대를 고민스럽게 만들고 있었던 건 빈발하는 마작가게털이였다. 어째서인지 마작꾼으로 투입된 나는 가게에서 기묘한 남자와 만난다. 히나무라 겐이치로 ㅡ 놀랍게도 4대의 아버지였다!
긴박한 부자 승부 뒤에서 마작가게 털이범을 비롯하여 아무 상관없어 보이던 몇 개의 사건이 연결되어 가면서, 이윽고 떠오르는 1년 전의 그 악몽.
「그 사건을 한 번 더, 철저하게 끝내는 거야.」
앨리스가, 테츠 선배와 4대가, 그리고 아야카까지 붉은 악몽의 응어리에 밀려 달리기 시작한다. ─ 가속하는 니트 틴 스토리, 제8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