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정부를, 우리 자신을 유쾌하게 꾸짖는 책!
카피라이터 정철이 부조리한 권력과 사회적 모순에 던지는 날카로운 일침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사회적 모순과 몰지각한 권력에 대한 유쾌한 저항을 담은 책이다. 국민이 광고주인 카피라이터로 알려진 정철은 “아니오! 라고 말하지 않는 청춘은 죽은 청춘이다!”라고 말하며 우리가 일상적으로 부딪치는 모든 부조리와 모순들을 카피라이터 특유의 절제된 언어로 하나씩 비판한다. 4대강 사업, FTA, 돈봉투, 반값 등록금 등 정치이슈부터 20대 취업난, 노후 복지, 교육과 의료 문제에 이르기까지, 2012년을 살아가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재해석하고, 그에 합당한 국민적 태도를 유쾌하게 풀어놓았다. 정치에 무관심한 20대에게는 투표의 필요성을, 사회문제에 대해 냉소적인 중장년층에게는 기성세대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울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