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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꿈꾸다
글쓴이
안도 다다오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12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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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도 다다오

1941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건축을 독학으로 익혔으며, 1969년 ‘안도 다다오 건축연구소(Tadao Ando Architect & Associates)’를 설립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오사카 이바라키에 위치한 ‘빛의 교회’(1989), 고베 롯코산의 ‘롯코 주택’(1983, 1993, 1999), 미국 텍사스의 ‘포트워스 현대미술관’(2002), 일본 가가와 나오시마의 ‘지추미술관’(2004), 오사카의 ‘어린이책의 숲 나카노시마’(2019), 그리고 프랑스 파리의 ‘부르스 드 코메르스’(2021) 등이 있다. 1979년 ‘스미요시 연립주택(Row House, Sumiyoshi)’으로 일본건축학회상(Annual Prize of the Architectural Institute of Japan)을 받았으며, 1995년에는 프리츠커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 2005년 국제건축가연합 골드메달(UIA Gold Medal), 2010년 일본 문화훈장(Order of Culture), 2021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Commandeur de la Legion d’Honneur)을 수상했다. 또한 예일대, 컬럼비아대, 하버드대에서 객원 교수로 활동했으며, 1997년부터 도쿄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안도 다다오는 『건축을 꿈꾸다』를 통해 지금까지 만난 건축과 도시를 소개하고 그곳에 어떤 꿈이 담겨 있는지 또 지금 우리들의 생활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펼친다. 무엇보다 그는 건축 세계가 얼마나 크고 심오한지 들려주고자 한다. 근대 이후부터 20세기에 이르는 동안 지어진 건축과 도시의 여러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젊은 시절부터 그는 세계 각지의 건축물과 도시를 찾아다녔다. 지역마다 달라지는 다양한 생활상에 놀라고 건축으로 표현된 사람들의 꿈에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건축가라는 삶을 택했는지도 모른다. 세계 각지의 건축과 도시에 사람들의 어떤 꿈이 담겨 있는지, 그 꿈이 지금의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건축이라는 분야가 얼마나 심오한지를 강조하며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사회와 문화의 가장 깊은 곳에 작용해 당연히 보이는 수많은 가능성을 마련하는 예술작품임을 알려준다.

모여 살기 위해 인간은 건물을 지어 도시를 만든다. 그렇게 때문에 건축을 사회를 짓는 것이라고도 한다. 돌과 콘크리트로 아름답게 마들면 되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인간에게 실존적인 터를 만들어 주고 공동체를 엮어 주며 역사와 풍토를 담아내는 하나의 예술인 건축. 안도 다다오와 함께 우리 삶의 다른 표현인 건축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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