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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대한민국 어머니들
글쓴이
허왕회 저
출판사
라온북
출판일
2012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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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왕회

1962년 서울 출생. 동국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했다. 1989년 (주)유공(현 SK Energy)에 입사, 울산연구소 연구원으로 5년간 근무한 후 1993년 경북지사로 이동, 영업사원으로 근무했다. 1998년 SK생명보험(주)으로 자리를 옮겨 e-Biz팀장, 방카슈랑스팀장, TM지점장, 법인영업팀장 직을 수행했다. 2006년 퇴직 후 소훈통상(주)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신처럼 하라’(2009, 아름다운사람들) 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월급쟁이로 열심히 일하고 그렇게 해서 번 돈으로 가족들과 단란하게 살 수 있다면 아무런 불평 없이 살 수 있으련만, 왜 이사회에서는 아이들 키우는데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오히려 아이들을 괴롭히고 있는지 나쁜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참담한 심정은 분노를 넘어 절망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아버지는, 사내는 울지 못한다. 그저 먹먹한 가슴을 씹은 소주로 달래 보지만 술은 취하지도 않는다.”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힘들게 살고 있는 이 시대 모든 부모들의 답답한 현실을 담고 있다. 세상 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경쟁은 날로 치열해져만 가는 암울한 현실 속에서 침묵한 채 묵묵히 살아가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저자는 과감히 펜을 들었다.
미쳤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현재 대한민국의 사교육 열풍과 아버지의 월급만으론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사교육비에 대한 비판과 나아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바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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