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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의 미래
글쓴이
로렌스 레식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2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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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렌스 레식

1961년 출생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졸업 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트리니티 칼리지 철학석사 학위와 미국 예일대학 로스쿨 법학박사 (J.D.)학위를 받았다. 시카고 로스쿨, 하버드 로스쿨 교수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스탠퍼드 로스쿨 교수로 있다.

미국 법학계에서 사이버법학의 선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소송에서 상당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레식 교수는 헌법학자로 출발하였지만, 1990년대 중반부터 사이버공간과 관련된 논문과 저서들을 왕성하게 발표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정보 및 저작권 관련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자유소프트웨어재단의 자유소프트웨어 진흥상을 수상했다.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e.biz 25인’에 2번 올랐고,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의해 ‘미래의 인물 5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Remix 』, 『코드 2.0 (Code v2)』, 『 Free Culture』, 『The Future of Ideas』, 『 Code and Other Laws of Cyberspace』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창의력을 고취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저작권이 혁신과 창의력을 가로막고 있다

저작권은 창작자들에게 혁신을 장려하는 인센티브으로서 만들어졌다. 하지만 현재 이런 취지는 점점 사라지고 기득권의 자본 확보를 위한 수단으로서만 악용되고 있다. 그 결과, 혁신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저작권이 오히려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

이익집단과 기업들은 저작권 보호 영역을 무한대로 확대하고 있으며, 영리 목적이 아닌 상식적인 차원의 이용에서도 저작권 소송을 일으킨다. 로런스 레식은 저작권을 현물 재산과 똑같이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말한다. 현재의 저작권 보호에 대한 흑백논리는 저작권을 소유한 이익집단들이 조장한 것이며, 진정한 창의력과 혁신을 위해서는 저작권의 '균형'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조건적인 통제나 방임이 아니라, 저작권 중에서도 통제할 것과 통제하면 안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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