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랑하면 보이는 나무
글쓴이
허두영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12년 2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허두영

어릴 때 위인전을 잘못 읽은 후유증으로, ‘괴도 루팡’을 본받아‘도둑놈’이 되기로 맘먹었다. 잠긴 서랍을 열고 지문을 남기지 않는 기술(技術)을 닦으면서, 궁지에 몰렸을 때 둘러대는‘스토리텔링’ 기술(記述)도 익혔다. 그래서 대학에서 재료공학과 영문학에 관심을 가졌다. 언론계에 들어가 전문지·경제지·종합지·월간지·주간지·일간지·인터넷에 이어 방송까지 두루 경험한 뒤, 이런 미디어·콘텐츠 전문가는 태양계에서 혼자 뿐일 거라며 큰소리치고 다닌다. 배운 도둑질인 기술(技術)과 기술(記述)의 시장에서 ㈜테크업 대표이사 명함을 내밀고 다닌다. 과학기술 영역에서 미디어를 켜면 맛난 콘텐츠가 콸콸 쏟아져 나오는CaaS(Contents as a Service) 사업이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아버지와 아들, 나무의 매력에 빠지다!
이 책은 1월 첫주부터 시작해 1년 52주 동안 한 주에 한 그루씩 그 나무가 가장 아름다울 때의 모습을 이야기하고자 했다. 이 책에는 자작나무부터 호랑가시나무까지, 계절에 따라 52그루의 나무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바로 앞에 있는 마가목은 나무에 관심을 갖게 해준 연결고리가 되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보던 나무지만, 무슨 나무인지 전혀 관심을 갖지 않다가 아들의 질문으로 그 존재를 알게 된 것이다.

특히 아버지가 아들이 함께 집과 학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를 골라 함께 관찰하고 그 결과를 정리하여 엮은 점이 눈길을 끈다. 아버지와 아들은 8년 전부터 나무를 함께 바라보며 둘만의 비밀스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글을 쓰면서 아버지와 아들은 서로 다른 방법으로 나무에 접근하기로 했다. 아들은 나무의 학명, 분류, 분포, 생태, 꽃말, 유래, 용도, 전설처럼 직접 관찰하고 조사해서 쓸 수 있는 영역에서, 아버지는 나무에 대한 인문학적인 영역에서 각각 다가가려 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