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기술한 책. "내가 말하는 사랑은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아니라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라는 요한의 첫째 편지 4장 10절의 말씀을 잘 설명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제목 『쪼개진 빵』은 자신을 내줌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단어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처럼, 이웃을 위해 자신을 내어 줄 때 비로소 새로운 생명을 살아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