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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실행력
글쓴이
서명호 저
출판사
사이다
출판일
201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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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명호

프레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으로 정치학을 공부하며 유럽의 정치사회 변혁에 관심을 두고 연구했다. 게리 하멜 교수의 저서 『꿀벌과 게릴라』를 접하고, 정치학과 경영학의 접목을 고민하게 되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산업혁명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랑카스터 경영대학원에서 Human Resources & Consulting 석사 학위를 받았다.
변화: ROTC 장교로 제대 후 세계를 경험하고자 아일랜드로 떠났다. 외국인 노동자로, 또 세계일주 배낭여행자로 혼자 감당할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다. 인터위즈와 밸러스 경영컨설팅에서 컨설팅 경력을 쌓고, 현대엠엔소프트와 동성코퍼레이션에서 실무자로서 실행력을 높였다. 영국에서 창업가로 변신했으며, 현재는 인공지능을 채용솔루션에 적용하는 지스퀘어스를 창업하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지스퀘어스는 퍼실리테이턴트십 모델을 활용해 기업컨설팅과 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간섭: 기업, 스타트업, 공공기관, 대학에서 강의와 컨설팅, 멘토링을 수년째 하고 있다. 한국의 기업과 공공기관뿐 아니라 영국 기업이나 외국계 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서 컨설팅 하고 강의한 경험이 풍부하다. 컨설팅과 멘토링에서 퍼실리테이션을 접목한 컨설팅 방법론으로 고객의 문제해결력과 실행력을 높여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취약계층 창취업 및 사회서비스 인력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모든 성공한 혁명은 억눌려 있던 어떤 사회계층의 해방을 가져왔다. 1차 산업혁명 당시 산업의 발전은 농업 기반의 사회에서 당연시하던 ‘노예’ 계층이 해방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이라 부르는 시대의 전환적 발전 역시 누군가를 어떤 굴레에서 해방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 책은 이 시대의 혁명적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새 시대의 주인이 될 세대의 역할은 무엇인지 이 시대를 넘겨줘야 할 세대의 책임은 무엇인지 고민한 결과를 담았다.

저자는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사람으로 퍼실리테이턴트(Facilitatant)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퍼실리테이턴트는 누군가의 실행을 돕는 퍼실리테이터와 문제해결을 돕는 컨설턴트를 합성해 저자가 만든 신조어이다. 모든 혁명의 시대에 그랬듯,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변화는 아래로부터 일어나는데 이러한 변화에서 실행력을 강화하려면 시스템을 고민하면서도 수평적 관계를 가지고 변화를 도울 ‘사람’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용어다. 이 책에서는 이 시대에 ‘퍼실리테이턴트’가 필요한 근거가 무엇인지, 이들이 기존의 퍼실리테이터나 컨설턴트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며, 이들의 활동 범위와 방식을 상세히 조망한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Part I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이 개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퍼실리테이턴트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했다. Part II에서는 조직변화관리 전문가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한 저자의 경험을 들어 퍼실리테이턴트십 프레임을 설명했다. 또한 퍼실리테이턴트 역할을 하는 국회 보좌관과 예능 PD를 인터뷰하여 다양한 직업군에서 퍼실리테이턴트십 프레임이 활용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Part III에서는 퍼실리테이턴트십의 역량을 소개하고 독자 스스로 퍼실리테이턴트십 역량을 체크할 진단지,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될 청년세대에게 ‘아래로부터의 변화’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는 선배 퍼실리테이턴트로서 부족한 훈수(넛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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