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고 글을 쓴다. 13년간 잡지를 만들었고 『노블레스』에서 피처 에디터로 일하다 2017년 퇴사했다. 회사를 그만둔 뒤에도 계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고 있다. 마음의 안부를 묻고 평온을 찾아가는 것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 『회사 그만두고 어떻게 보내셨어요?』, 여행서 『Tripful 런던』, 『셀렉트 in 런던』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트립풀의 7번째이자 유럽 두 번째 이슈인 〈트립풀 런던〉의 출발은 기존 이슈들과는 조금은 달랐다. ‘여행’을 바라보는 각도를 조금 달리 해보았다. 바로 도시의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테마’로의 접근이다. 런던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다문화(멀티 컬처multicultural)’ 도시로 무려 300여 가지의 다양한 언어가 소통되고 있다. 런더너들의 이러한 다양한 언어와 문화, 그리고 소통 방식은 기존 오랜 시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함과 만나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