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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치명적인 금융위기 왜 유독 대한민국인가 - 살림지식총서 396
글쓴이
오형규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2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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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형규

35년간 경제기자로 일하며 딱딱하고 난해한 경제를 쉽고 흥미롭게 전하는 것을 평생의 소명으로 삼아왔다. 인문대 출신으로서 치열한 경제 현장을 취재하며 얻은 깨달음은 명확하다. 경제란 단순히 차트나 수학적 법칙의 산물이 아니라, 욕망과 공포를 가진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심리의 복잡계라는 사실이다. 정치, 역사, 문화와 마찬가지로 경제 역시 인간이 빚어내는 드라마이기에, 수학적 분석을 넘어 문학, 역사, 철학, 물리학을 아우르는 융·복합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그 같은 생각을 종합한 결과물로, ‘돈은 심리학의 현미경으로, 시장은 물리학의 망원경으로 들여다봐야 한다’는 통찰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제대학 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에서 경제부, 증권부, 유통부 등을 거쳐 논설위원과 논설위원실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경제TV 전문위원으로 매주 금요일 ‘경제전쟁 꾼’을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경제로 읽는 교양 세계사』, 『보이는 경제 세계사』, 『경제학, 인문의 경계를 넘나들다』, 『오락가락 선택은 어려워: 커너먼이 들려주는 행동 경제학 이야기』, 『10대에게 권하는 경제학』, 『치명적인 금융위기, 왜 유독 대한민국인가』, 『대우 패망 비사』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유럽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다시 흔들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두 차례의 치명적인 위기를 넘어섰지만, 대한민국 경제는 또 한 번 그 여파를 정면으로 맞고 있는 중이다. 경제규모 세계 14위, 무역규모 세계 9위를 자랑하는 경제 강국 대한민국은 왜 유독 금융위기에 취약할까?

전 세계적인 금융 리스크의 증가 현상을 살펴보는 동시에 유달리 위기에 취약한 대한민국 경제의 문제를 진단한다.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 경제는 자연스럽게 높은 대외의존도, 투기자본의 천국이 되어 버린 주식 시장, 환율 변동에 좌우되는 경제 운용 등의 문제를 지니게 되었다. 가계부채, 부동산, 고령화, 사회 갈등 등 4대 리스크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섣불리 낙관하기 힘들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렇다면 되풀이되는 금융위기에 대한 대책은 없을까? 금융안정망 구축 방안과 같은 실용적인 경제정책에서부터 개개인이 기억해야 할 대비법까지 제시해 주는 이 책을 통해 현대사회의 뉴 노멀이 되어 버린 금융위기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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