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에게 살해되었다가 개가 되어 되살아난 나.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대인기작가 아키야마 시노부인 나츠노 키리히메의 애완견으로 살고 있다. 왕S인 나츠노의 가위 강습에 떠는 날들이지만 책은 읽을 수 있다. 그렇다면 전혀 문제될 건 없다. 하지만 그런 일상을 기괴한 변태가 습격! 뭐, 담당 편집자야?! 게다가 나츠노가 슬럼프라고?!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슨 영문인지 시내에 출몰하는 토오리마를 퇴치하러 가겠다고 하는 나츠노, 게다가 그 사건의 그림자에 내 동생, 하루미 마도카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데―.
미스터리계 부조리 코미디, 호평 제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