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도법」의 초판이라 할 수 있는 천서(天書, 1991)의 경우 수련법이 시작된 초창기의 상황에 따라 석문도법을 최초로 전파한 분의 경험담에 기초해 구성되었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증보판이라 할 수 있는「석문도법」은 그러한「천서」의 내용이 20년간의 세월 동안 적지 않는 석문호흡 수련자들의 검증과 실증을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되는 가운데 출간되었다. 따라서 석문호흡 수련으로 체득할 수 있는 실체적 진리들이 일반화, 보편화, 대중화로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출간 의의를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