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를 읽으며 복음주의가 발흥하는 당시 역사 현장 속에서 현재 우리 교회의 영적 현실이나 자리매김을 가늠해볼 수 있다. 그런 가운데 이 시대의 부흥을 기대하게 되며 복음주의 안에서 비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지 휫필드가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예배 형식을 통해 중생했음”을 주장하며 “어느 교단이 가장 복음적인지 누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한 바는 저자가 풀어나가는 핵심 주제일 뿐 아니라 포스트모던 시대에 부흥을 꿈꾸는 기독교인들이 놓칠 수 없는 이정표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