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수년간 실무를 하면서 이런 어려움을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눈높이에서 정리한 책인 『어려운 무역실무는 가라』. 업무 중에 접하는 무역 용어와 무역 절차에 대해서 직장 상사에게 물어보면 그냥 알아서 해라는 식의 대답만 돌아오고, 설령 가르쳐 주더라도 초보자인 자신에게 이해가 될 정도로 쉽고 자세히 가르쳐 주지 않는 상황에서 무역초보자들은 답답할 뿐이다.
관련 책을 구입해도 실무적인 무역용어와 절차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들에게는 산 넘어 산. 대부분 전문서적은 독자 수준이 상당하다는 기준으로 집필되는 문제를 안고 있는 반면 이 책은 한 소설처럼 누구라도 막힘 없이 이해할 수 있고, 초보자는 물론 경력 2~3년차 무역실무자를 위한 무역실무 입문서이자 지침서로 부족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