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을 생동감 있게 이해하려면, 영어를 듣자마자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런 직청직해 능력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은 직독직해로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또한 동시통역 연습을 하면, 영어로 표현하는 능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국제어로서 영어를 가장 모범적으로 사용하는 이 중 하나는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연설문을 공부하면 언어가 담고 있는 당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을 현장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그의 연설문은 시사영어의 보물창고임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