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용금 200만원에서 연매출 100억 기업을 만든 노숙자 출신의 CEO 이야기
현재 인터넷 쇼핑몰 10여 개와 1,000평 규모의 매장 2개, 300평 규모의 잉크토너 공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고 있는 기업의 CEO로서 성공한 이야기이다.
종교단체에서 쫓겨나 노숙자가 되어 일자리를 찾아다니던 중 우연히 저자는 자신에게 성경을 배웠던 사람을 만났다. 그 당시 프린터가 막 보급되기 시작하던 때였다. 사무실에서 복사용지를 많이 사용하니 복사용지 사업을 해 보면 어떠냐는 정보를 주었다. 노숙자였던 저자가 가게를 얻어 사업을 시작할 형편은 아니었다. 암웨이 사업을 하는 아는 사람이 떠올랐다. 무점포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서 판매할 수 있는 방법, 그것이 저자에게 맞는 사업 구조라 생각했다. 저자는 그렇게 고1부터 종교단체에서 10년을 허송세월하고 쫓겨나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의 조언으로 크라운전산이라는 복사용지 배달 사업을 시작한다.
저자는 남이 하는 대로 모방만 했다면 차별화를 이루지 못하고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늘 하던 대로 하고,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고, 변화되는 것을 귀찮아했다면 아직도 조그만 매장에서 복사용지를 배달하며 살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말한다. 생각이 그러하면 늘 그 수준에 머무르고 만다. 남들이 다 맞다고 해도, 남들이 다 틀렸다고 해도 정말 맞는지 틀렸는지 한번쯤 의심해 보라고 한다. 저자는 아직도 ‘the end’ 가 아닌 ‘Ing’ 상태다. 이 책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있다고 말한다. 젊은 시절 종교단체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했던 경험이 저자에게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재능을 다시 한 번 펼쳐보고 싶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강연을 통해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