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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침묵
글쓴이
해도연 저
출판사
그래비티북스
출판일
2018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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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해도연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지구 가까이의 우주 공간을 지켜보고 연구하는 연구원이자 작가입니다. 우주는 있는 그대로 멋지지만 이야기가 있으면 더 멋지다고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진공 붕괴》, 《라스트 사피엔스》,《베르티아》, 《외계 행성: EXOPLANET》 등의 책을 썼고, 앨프리드 베스터의 《파괴된 남자》, 《타이거! 타이거!》, 도미닉 페트먼과 유진 새커의 《슬픈 행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과학적 지식과
감수성이 어우러진 한국형 하드SF

경이로운 상상력이 빚어내는 아름답고 단단한 네 편의 이야기,
한국 창작 하드SF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국가기상위성센터 소속 연구원이자 작가인
해도연의 첫 번째 소설집


화제의 SF소설 『오류가 발생했습니다』에 이어 그래비티북스가 펼치는 네 번째 GF시리즈인 『위대한 침묵』은 탄탄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에 두고 인간의 삶에 대한 감수성까지 담은 신인 작가 해도연의 첫 번째 소설집으로 그만의 경이로운 상상력이 담긴 네 편의 작품을 골라 실었다.

‘과연 우리가 전 우주에서 유일한 생명체일까’를 묻는 페르미 역설에 대한 SCI-FI로서의 답변인 표제작 「위대한 침묵」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에서 발행하는 웹진 [크로스로드]에 게재된 작품으로 국내에서 보기 드문 하드SF로 과학적 아이디어와 함께 극적 긴장감이 뛰어난 작품이다.

이 외에도 ‘나’를 대신하는 또 다른 완벽한 ‘나’가 있었으면 하는, 차가운 세상 속에서 완벽한 나를 찾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위하여」, 인공두뇌 연구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의식과 기억에 대해 사유하게 하는「마리 멜리에스, 목성의 위성 에우로파에서 연구하는 세 명의 과학자들이 지구로 귀환 전, 마지막 탐사를 떠나 새로운 외계문명을 발견하는「위그드라실의 여신들」까지. 언젠가 우리에게서 일어날 수도 있을 법한 이야기가 작가만의 시각과 감각적인 필치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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