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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이익을 얻게 하라 관자처럼
글쓴이
신동준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18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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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동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역사를 들여다보면 수많은 인물과 나라가 각자의 사상과 전략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결코 다르지 않다. 천하를 재패하느냐, 아니면 몰락하고 마느냐와 직결되던 난세의 지혜를 살펴본다면, 21세기 새로운 난세를 헤쳐 나가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의 많은 정치가들과 기업 CEO들이 『관자』를 탐독하고 있다. 실제로 자금성의 수뇌부와 중국의 글로벌 기업 CEO들이 모두 이에 공감하고 있다. 『관자』를 옆에 끼고 살다시피 하며 치국평천하 방략을 짜고 있는 현실이 이를 방증한다. 천하를 호령하고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방략이 『관자』에 집대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통찰하고 있다.

관자 경영학의 핵심은 창고가 가득 차면 백성이 염치와 예절을 안다는 것이다. 경제와 실용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백성이 부유하면 다스리기 쉽고, 가난하면 다스리기 어렵다. 부의 균형을 통해 부국강병을 만들고자 한 관자 경영학을 관통하는 기본 이념은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많다. 가난하고 비천한 자들이 부유하고 존귀한 자를 증오하지 않고, 부유하고 존귀한 자들도 가난하고 비천한 자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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