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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철학과 위진현학
글쓴이
정세근 저
출판사
예문서원
출판일
2018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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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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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근

충북대 철학과 교수. 국립타이완대학 박사. (사)한국철학회 제53대 회장을 지내면서 한국철학자연합대회와 남북철학사 정리 작업을 이끌었다. 대동철학회 회장을 3회 연임했으며 여러 철학회에서 연구위원장 및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국가미래교육을 위한 전국철학회연석회의 의장으로 도덕 및 철학 교육의 정상화에 애쓰고 있다.

저서로는 인물세계철학 시리즈로 『동양 미학과 한국 현대미학의 탄생: 캉유웨이, 야나기, 고유섭』과 고등학교 토론 교과서인 『삶의 철학과 토론』(Youtube: 충북대 고교학점제)을 비롯하여, 동전의 앞뒤인 『노자와 루소, 여든하나의 방』과 『노자와 루소, 그 잔상들』, 쌍둥이 책인 『노장철학과 현대사상』과 『도가철학과 위진현학』, 어머니의 철학으로 읽는 『노자 도덕경』, 불교에서 윤회를 버리자는 『윤회와 반윤회』, 학계와 교육에 대한 평론집인 『철학으로 비판하다』가 있고, 편서로는 노장 이후 세계관의 변화를 모은 『위진현학』이 있다. 서예 이론의 결정판인 『광예주쌍집』(상·하)을 해제와 도판을 넣어 번역했고, 타이완 학생서국에서 『장자기화론莊子氣化論』이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국가온라인공개강좌인 KMOOC에서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문화와 세계종교 기행’과 ‘비유와 우화로 보는 철학 산책’을 진행하고 있으며, 칼럼으로 ‘인문학으로 세상 읽기’ ‘철학자의 가벼움’ 등을 연재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노장철학은 노장에서 끝나지 않는다. 어쩌면 노자와 장자 이후의 해석사가 노장보다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노장의 풍경은 볼수록 볼 것이 많다. 그래서 노장에 빠지면 나처럼 세월 가는 줄 모른다. 이것이 노장철학이 풍기는 매력의 점입가경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심화와 더불어 곡해의 역사도 포함된다. 노장과 그 이후의 비슷한 부류를 모두 일컫는 도가철학에는 양질의 노장 이해와 악질의 노장 이해가 있었음을 주의해야 한다.” 이 책을 내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는 노장철학에 대한 심화된 이해와 도가철학에 대한 양질의 이해를 표방하며 이 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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