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원산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일제시대에 서울사범대학의 전신인 경성여자사범학교 심상과를 나오셨고, 한국동란 직후 덕성여대에 입학, 동 대학 국문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셨습니다. 첫 부임지인 서울에서 1950년부터 40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시다 1990년 교육부의 모범교사 공로 표창을 받으며 정년퇴임을 하셨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어느 날 주인공 명이가 귀염둥이 강아지 털부기의 긴 털을 깎아 주려다 벌어진 일을 그린 그림동화입니다. 그 과정에서 당황한 아이가 겪게 되는 내적 갈등과 심리 변화가 흥미롭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동화는 평생을 아이들과 함께 호흡했던 서영자 선생님이 그동안 책상 서랍 속에 꾹꾹 눌러 담아 놓았던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