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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예술이 된다
글쓴이
제임스 홀 저
출판사
시공아트
출판일
2018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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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홀

미술사가로서 강연자 겸 방송 진행자로 활동 중이며, 현재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교 미술사학과의 연구 교수다. 런던 코톨드 미술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선데이 커레스폰던트Sunday Correspondent』와 『가디언Guardian』지에서 미술비평가(고정 필진)로 활동한 바 있으며, 『더 타임스 문학The Times Literary Supplement』, 『가디언』,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아트 뉴스페이퍼Art Newspaper』에 수많은 글을 기고하고 있다. 『조각으로서의 세상: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재까지 조각의 위상 변화』와 『왼쪽-오른쪽의 서양미술사』, 『얼굴은 예술이 된다』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중세부터 현대까지, ‘나’를 담아낸 방식과 인식에 대한 이야기
미술사가 제임스 홀이 말하는 ‘자화상의 문화사’


셀피(selfie)는 스마트폰 대중화로 인한 현대사회의 문화 현상으로 취급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새롭게 등장한 현상일까? 영국의 저명한 미술사가 제임스 홀은 ‘자신’의 모습을 담아온 자화상에 대한 역사를 말한다. 중세부터 시작된 셀피의 현장을 보여주고, 왜 예술가들이 자신의 모습을 화폭 위에 재현했는지 그 이유를 찬찬히 따라간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각 시대의 사회, 문화, 역사적 상황에 따라 자신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사회가 예술가들에게 무엇을 요구해왔는지 알게 되고 오늘날의 셀피가 갑작스럽게 생겨난 현상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게 된다. 또한 현시대의 셀피가 우리를 어떻게 대변하고 있는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생각에 잠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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