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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발
글쓴이
전아리 외 11명
출판사
걷는사람
출판일
2018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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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아리

중고등학생 시절 문학사상사 청소년문학상, 푸른작가 청소년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문학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젊은 소설가다. 1986년 서울 출생으로 2005년에 이화여고를 졸업했고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중고교 시절 문학사상사 청소년문학상, 푸른작가 청소년문학상, 정지용 청소년문학상, 최명희 청소년문학상, 기독교 청소년문학상, 불교 청소년문학상, 대산 청소년문학상, 한양대 문예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대학 진학 후에도 창작에 몰두하여 천마문학상, 계명문화상, 토지 청년문학상, 중앙대의혈창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08년 제2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았으며, 제3회 디지털작가상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시계탑』 『즐거운 장난』, 『직녀의 일기장』, 『구슬똥을 누는 사나이』,『주인님, 나의 주인님』,『한 달간의 사랑』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번엔 “추리소설”이다!
걷는사람 테마 소설 시리즈 ‘짧아도 괜찮아’의 세 번째 작품집


‘추리소설’을 테마로 한 엽편소설집 『시린 발』이 출간됐다. 『시린 발』은 작품의 길이를 초단편으로 구성하여 독자들과 폭넓게 소통,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출판사 걷는사람의 테마 소설 시리즈 ‘짧아도 괜찮아’의 세 번째 작품집이다.

추리소설은 지난 200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독자층을 넓혀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지금껏 하나의 장르로 온전히 자리매김하지 못한 게 현실이다. 한때 주류 문단에서는 장르문학을 천대하는 인식이 없지 않았고 그 여파가 오래 지속된 탓이다. 이 같은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감쇠해보고자, 걷는사람은 이번 소설집을 기획했다. 그리고 금희, 안보윤, 우승미, 이동욱, 이영훈, 이유, 임국영, 임승훈, 전아리, 정지돈, 주원규, 채현선 등 현재 우리 문학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소설가들이 적극 동참했다.

작가들은 추리 장르적 문법과 규칙에 따른, 혹은 추리적 요소를 풍부하게 갖춘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를 통해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을 발휘했다. 작가들의 이번 시도는 작가 개개인에게도 유의미한 도전이었을 테지만, 보다 넓게는 추리소설을 단순히 재미를 위한 대중소설로 구분하는 통념을 부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보다 신선한 주제와 소재,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기존의 소설 독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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