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동강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 경기도 문화원 주최 경기도 백일장 수필 부문 차상 경기도 문인협회 주최 백일장 시 부문 장원, 하남시기예경진대회 문학 부문 최우수상 경기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 2006년 문예사조 수필 부문 신인상, 2017년 한국문학 시 부문 신인상 너른고을문학 회원. 울림시 동인. 한국작가회의 회원.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도화 시인의 詩 골격은 완만하고 유연하지만 희로애락의 무늬가 다양하게 새겨져 있다. 내면의 심리상태에 응축된 감정은 현실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과 밀접하게 이어진다. 시인은 들뜨지 않고 과장되지 않은 어조로 상처를 풀어나가는 진솔함이 있다. 부드러운 어투 속에 설득력이 있고, 낮은 소리로 감정의 과잉을 차분하게 걸러내며, 주변의 상처를 감싸 안는다. ‘기억과 체험’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오가며 자연과 늘 관계를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