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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신 정치질서의 이해
글쓴이
서정민 외 1명
출판사
HUINE
출판일
2018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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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정민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와 통역대학원 한국어-아랍어과(문학 석사)를 졸업했다. 이집트 카이로아메리칸대학교 정치학과(정치학 석사)를 거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히브루-유대학센터에서 박사후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국제부 카이로 특파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청와대경호실 자문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법무부 난민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두바이 CEO의 창조경영』, 『두바이: 무한 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100년의 기록: 버나드 루이스의 생과 중동의 역사』, 『알자지라 효과』, 『진리를 향한 이정표』, 『오바마의 과제: 3조 달러의 행방』, 『이집트 사람들』, 『무엇이 잘못되었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중동 신 정치질서의 이해: 갈등과 분열

중동의 정치역학이 복잡성을 더해가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정의 가장 핵심이었던 이슬람국가(IS) 격퇴 작전이 사실상 종료되고 있으나 역내 혼돈과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테러의 확장(outreach) 현상이 시리아와 이라크 주변 중동 국가는 물론 유럽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2007년 11월 24일 이집트 시나이반도 북부의 한 모스크에서 발행한 IS 연계세력 윌라야트 시나이(Wilayat Sinai)의 폭탄 공격 및 총기난사 테러로 305명이 사망한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또한 IS 격퇴과정에 이라크와 시리아 당사국과 다양한 외부세력이 개입하면서 중동은 새로운 양상의 갈등에 휘말리고 있다. 격퇴작전 과정에서 중동은 이란과 사우디 두 축으로 분열되고, 그 뒤에는 러시아와 미국의 거대한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1990년대 초 종식된 냉전의 경쟁 구도가 다시 중동에서 신(新)냉전의 형태로 재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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