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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날엔 스피노자
글쓴이
발타자르 토마스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8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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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발타자르 토마스

독일계 프랑스인으로 철학 교수 자격을 가지고 있다. 철학을 연구하는 삶에 앞서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명성을 얻은 바 있는 그는 철학 강의와 글쓰기, 사진, 음악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우울할 땐 니체S’affirmer avec Nietzsche』와 소설 『재의 고리Le Cercle des cendres』가 있다. 발타자르 토마스가 운영하는 홈페이지(www.balthasar-thomass.fr)에서 그의 다양한 글과 사진을 볼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비참한 날엔 스피노자』는 스피노자 철학을 이해해야겠다는 읽기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주며 일상생활에 그 철학을 잘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 받을 수 있다. 그 철학은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는 방식을 바꾸는 데 매우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또 스피노자 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스피노자의 저서와 해설서가 많이 출간되고 있지만 초심자가 스피노자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아닌 상황에서 『비참한 날엔 스피노자』는 『에티카』의 핵심을 단순하지만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한 예로 스피노자 철학의 골자를 이해하는 데 방해 받을 수 있는, 그가 주로 사용하는 어려운 용어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비참한 날엔 스피노자』는 네 단계로 진행된다. 1장에서는 『에티카』 3부의 내용에서 시작한다. 대상에 대한 좋고 싫음의 감정, 즉 사랑이 우리 정서의 근본적인 문제라는 것에서 시작해 정서의 여러 가지 문제를 다룬다. 2장과 3장에서는 『에티카』 1부, 2부, 4부에 해당하는 내용을 다룬다. 스피노자의 신에 대한 관점과 신의 양상에 따르는 세계의 필연성을 설명한다. 4장에서는 『에티카』 5부를 설명하며 스피노자의 불변의 기쁨, 영원한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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