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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쌤의 재미와 의미가 있는 수업
글쓴이
나승빈 저
출판사
맘에드림
출판일
2018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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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승빈

아이들이 학교에 행복한 기대를 안고 오는 것을 꿈꾸는 초등학교 교사다. 학급의 이름도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함행우)’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학급살이를 하고 있다. 학급에서의 일상을 기록하고, 월별로 모아 〈월간 나승빈〉이라는 월간지를 만들고 있다. 내일이 두렵지 않은 준비된 교사되기 운동을 통해 전국의 수많은 교사와 내일이 기대되는 교사가 되기 위해 열심이다. 아울러 ‘수업을 잘하고 싶다. 학급 운영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업과 학급 운영을 잘하는 선생님들의 교실을 찾아 국내외 교육현장 속으로 떠나는 교육 여행을 하고 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배움을 나누기 위해 교사 성장 공동체 〈빈 스쿨〉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학급 운영, 생활지도, 수업에 대해 집중 연구하는 전국단위 모임인 〈학급살이 A to Z〉도 운영하고 있다. tvN 〈수업을 바꿔라〉 시즌 1편의 8화에 초등학교 교사로 출연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쌤의 재미와 의미가 있는 수업』, 『핵심역량을 키우는 수업놀이』, 『허승환 나승빈의 승승장구 학급경영』(공저), 『나승빈 선생님의 전학년 수업놀이 2』, 『한국사 놀이 수업 백과』(공저), 『두근두근 놀이수업』(공저) 등이 있다. 2013년부터 배움의 흔적을 교육 블로그(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와 국내 최고 교육 웹진인 에듀콜라(https://educolla.kr)에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아래의 유튜브(또는 유튜브 검색창에 나승빈 검색) 주소로 들어가면 추가로 놀이를 찾아서 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유튜브 주소(https://goo.gl/9jS6LB)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재미없는 수업은
진정한 배움으로 이어질 수 없다!

교사의 가르침과 아이들의 배움 사이에는
항상 간극이 존재한다!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데, 성공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했다. 이 말에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만큼 몰입을 할 수도, 오래 지속할 수도 없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재미가 전부일 순 없다. 그저 재미있기만 하다면 그건 단지 시간 때우기용 오락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재미 속에 담긴 의미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공부를 하라며 잔소리를 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가르친들 정작 학생들이 참여도 호응도 해주지 않는다면 아무리 열심히 준비한 수업도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그렇다고 교사가 수업을 준비할 때 학생들의 흥미와 재미를 자극하는 데만 신경 쓰다 보면, 자칫 배움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 알맹이 없는 공허한 수업이 되고 말 것이다.

과거에는 지식을 최대한 많이 전달해주는 전달자로서의 교사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었다면, 현대의 교사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배움에 자발적으로 임하게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수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설계자로서의 역할이 훨씬 더 강조되고 있다. 즉 가르침과 배움 사이에는 간극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이 차이를 좁히기 위해 수업을 디자인하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의 교사들에게 요구되는 진정한 역할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나승빈 선생님은 전작 『핵심 역량을 키우는 수업 놀이』에서 수업을 더욱 알차게 만드는 재미있는 놀이 활동들을 다수 소개한 바 있다. 이제 이 책에서는 그러한 재미있는 활동들을 이용해 어떻게 수업을 디자인하고 또 어떤 방향으로 전개하면 좋은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떻게 의미 있는 배움을 이끌어내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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