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부엌이지만
그곳에는 일상의 드라마가 숨어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 웹진 인기 연재물 「도쿄의 부엌」이 한 권의 책으로 엮였다. 매주 한 곳씩, 지금까지 103곳의 집을 방문, 책에는 그중 50곳의 집을 추려 실었다. 요리를 하는 사람도 하지 않는 사람도, 혼자 사는 사람도 누군가와 의지하며 사는 사람도, 어느 누구의 부엌이든 그곳에서는 사람의 말과 멜로디가 들려오는 듯하다. 특별할 것 없는 냄비와 머그잔, 도시락통이 "들어봐, 들어봐" 하며 말을 걸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