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시절 시인이 꿈이었다. 그러나 전두환 정권 시절 대통령 직선제를 염원하며 김영삼 총재의 비서로 정치에 입문했다. 정치를 그만두고 우리나라 전국 해안을 자전거로 일주한 적이 있다. 그때 본 대한민국의 풍경이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다. 3선 국회의원과 제20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다. 웬만해서는 정착할 나이가 되었건만 나는 여전히 길 위에 있다. 부산동고와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사람의 정치학『나라 뒤집기』. 이 책의 원고는 대부분 그 야인 시절, 양평 서후리의 산골마을 셋방에서 씌어졌다. 1년 동안 주말, 토·일요일마다 예외없이 들어가서 작업을 하였고, 스스로 경세의 기초로서 인간과 사회, 그리고 국가의 문제에 대하여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