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정을 위한 경제 교과서. 하늘, 재벌, 광수, 문식 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대박을 좇는 재테크가 아니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재무 설계를 보여 준다. 날로 팍팍해지는 경제 현실에서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어 가정경제를 꾸려 가는 방법을 알려 주는 이 책은 2007년 처음 출간된 이래, 수많은 보통 사람에게 따뜻한 위안과 자신감을 안겨 주었다.
2012년에 나온 이번 개정판에는 그동안 바뀐 경제 사정을 반영하여 부동산·펀드 열풍 이후 벌어진 상황, 불안에서 벗어나는 노후 설계법, 대형 마트식 소비의 개선, 저금리 시대의 저축 요령 등 새롭고 알찬 정보들을 더했다. 부부가 함께 가계부 쓰는 요령, 용돈을 활용한 아이들의 경제 교육법, 맞벌이 가정에서 돈 새는 구멍을 찾아 막는 방법, 저금리 시대에도 저축이 중요한 이유 등 가정경제에 도움이 될 정보를 쏠쏠하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