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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속 숫자의 거짓말
글쓴이
게르트 보스바흐 외 1명
출판사
작은책방
출판일
2012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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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게르트 보스바흐

1953년생. 코블렌츠 응용학문대학(레마겐 캠퍼스)에서 통계학과 수학, 경험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보스바흐 박사는 연방통계청에서 다년간 근무하면서 통계와 정치 사이의 역학관계에 대한 심오한 통찰력을 다졌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인구문제, 의료보험 재정, 통계 악용 실태 등에 관한 수많은 논문과 기고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수치와 통계로 재난 영화를 찍는 이들을 위한 거짓말의 비밀을 밝힌다!

현대사회에서 객관성과 전문성을 상징하는 통계! 그래프와 수치, 백분율은 모든 논리를 잠재우는 마법의 그림이었다. 그런데 그게 단 하나의 기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바뀐다면? 노동자나 회사원의 임금, 학자금 대출 등과 관련해서도 비슷한 관행이 되풀이되고 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의 설문조사의 중심은 설문 대상자가 아니라 설문 의뢰자라는 사실이다!

수많은 사례를 통해 조사된 수치가 한두 가지 기준을 바꿈으로써 어떻게 조작되고 확대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숫자의 거짓말》은 기준과 상대적, 절대적 가치, 인과관계(원인과 결과), 표본 추출 방식 등으로 180도 다른 결과를 나타낼 수도 있음을 알려준다. 이는 선거, 정부의 발표, 정치가들의 숫자놀음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는 국민연금, 의료보험, 노후연금 및 은행의 자료 역시 우리 스스로 의심하고 확인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보험회사부터 정치가, 정부까지 통계의 마법으로 만들어 내는, 부자를 위한 거짓말의 비밀을 밝힌다. 통계는 이용하기에 따라 현상을 미화하고, 허풍을 떨고, 대중을 호도하고, 현실을 조작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조작된 수치들은 ‘전문적 정보’라는 허울을 뒤집어쓰고는 중요한 결정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흔하게 활용되고 있는, 정부나 여당, 정치가, 사업가가 통계나 수치를 통해 설득하는 복지 논쟁의 주요 쟁점을 정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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