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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철학의 역사
글쓴이
최종덕 저
출판사
동연출판사
출판일
1998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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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종덕

최종덕은 물리학, 수학, 생물학, 철학을 공부하면서 독일 기센(Giessen) 대학교에서 과학철학으로 학위를 했다. 이후 상지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진화생물학과 의학의 철학 공부에 집중했다. 현재는 독립학자로서 웹아카이브 philonatu.com를 통해 과학과 철학, 생활과 성찰, 동양과 서양, 물질과 의식을 가로지르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저·역서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의학의 철학』, 『뇌복제와 인공지능 시대』(번역), 세종도서로 선정된 『비판적 생명철학』, 『이분법을 넘어서』(장회익 공저), 그리고 『승려와 원숭이』(심재관 공저)가 있다. 이 외에도 『인문학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시앵티아』, 『찰스 다윈, 한국의 학자를 만나다』, 『과학철학의 역사』(정병훈 공역), 『부분의 합은 전체인가』 등 지은이의 여러 저작은 이 책 『생물철학』 안에 녹아들었다.

최종덕의 전문연구와 생활 글쓰기의 모든 자료 및 공부 경력은 자체 제작한 개인 홈페이지 philonatu.com에 공개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는 과학과 철학을 동떨어져 관계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잦다. 그러나 과학과 철학은 갈등처럼 얽히고 섥히며 공생관계를 유지해 왔다. 간혹 이 둘의 학문이 상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어느 하나 독자적으로 이어진 것은 없었던 것이다.

또한 우리는 과학과 철학은 과학자와 철학자만의 것인 양 취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그것들에 지식이 많지 않더라도 쉽게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과학적인 해석과 철학적인 평가의 교차점에 독자를 세워두고 사건의 전말을 역사적으로 철저하게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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