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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시대의 중국
글쓴이
사토 마사루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12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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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토 마사루

거침없는 입담과 방대한 지식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논객이다. 전 외무성 주임 분석관이었으며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시샤 대학 대학원 신학연구과 수료 후 외무성에 들어갔고, 재영 일본 대사관과 재러시아 연방 일본 대사관 등을 거쳐 외무성 국제 정보국 분석 제1과에서 근무하며 대러시아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북방 영토 반환 문제에 온 힘을 쏟다가 2002년 5월 배임과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혐의로 도쿄 지검 특수부에 체포되어 512일간 수감 생활을 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쓴 『국가의 함정: 외무성의 라스푸틴이라 불리며』가 2005년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이후 일본 사회를 과감하게 비판하는 대표 논객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 외 신초 다큐멘터리상과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을 받은 『자멸하는 제국』, 『옥중기』, 『신사협정: 나의 영국 이야기』, 『세계관』 등이 있다. 정치와 경제뿐 아니라 문화와 신학 분야에도 해박하여 지금까지 1백여 권이 넘는 책을 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중국, 어디로 갈 것인가? 그리고 우리는 중국과 어떻게 지낼 것인가?
시진핑이 주도하는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권력, 구조를 분석하고 전망해 본다


일본의 권위 있는 경제지 니혼게이자이신문 정치부 기자이자 일본에서 손꼽히는 중국 전문가인 사토 마사루가 시진핑의 중국을 움직일 정치, 경제, 사회, 권력 구조를 전망한 책이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 활동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향후 10년간 중국이 어떤 환경에 놓일 것이며 국제사회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인지, 그리고 다가오는 중국의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정당과 정부의 존재 방식 등 통치기구의 구조 면에서 중국은 세계 여러 나라와 다르며, 그러한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중국에 대한 전략을 짤 수 없다고 말한다. 21세기 국제사회가 직면한 최대 테마는 ‘중국과 어떻게 사귈 것인가’이다.

시진핑 개인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여타의 책들과는 달리, 시진핑을 필두로 한 차기 중국 정권을 정치체제와 사회 구조, 경제 상황, 대외정책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조명하고 있는 이 책은 세계 패권을 좌우할 중국을 이해하는 최고의 지침서다. 저자는 저널리스트 특유의 논리와 이론에 정확한 통계와 분석을 더해, 중국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할 수 있는 변수들을 살피고 이를 통해 중국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필요한 방정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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