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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사랑
글쓴이
웬들린 밴 드라닌 저
출판사
보물창고
출판일
2012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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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웬들린 밴 드라닌

196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으며 오랫동안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1997년에 첫 작품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새미 키스」 시리즈와 「슈레더맨」 시리즈로 대중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고 『새미 키스와 호텔 도둑』으로 1999년에 에드거 앨런 포 상(미국 추리작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현재까지 70여 편의 작품을 발표했는데 지은 책으로 『두근두근 첫사랑』, 『어느 키스쟁이의 고백』, 『가출』, 『꿈을 향해 달리다』 등이 있다. 작가의 대표작인 『두근두근 첫사랑』은 캘리포니아, 네바다 등 미국 4개의 주에서 청소년 독자들이 직접 선정한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버킷 리스트」 등을 연출한 롭 라이너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되어 호평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첫사랑’은 지나간 이에게는 아련한 추억이 되고, 진행 중인 이에게는 현실의 행복과 고민이 되며, 다가올 이에게는 환상과 설렘을 선사한다. 그래서 사람은 첫사랑을 결코 잊지 못한다지 않는가? 『두근두근 첫사랑』은 잘난 척하는 괴짜 소녀 줄리와 외모만 번듯한 소심 소년 브라이스 두 주인공이 일기를 쓰듯 번갈아 돌아가며 좌충우돌 첫사랑을 그린다.

첫사랑을 앞에 둔 청소년들의 다양한 감정과 심리의 묘사가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한 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남녀의 차이, 오해가 발생하고 발전하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소동으로 이어진다. 베어질 위기에 처한 플라타너스 나무를 지키기 위해 가지 위에 올라가 시위를 벌이고, 수정란을 부화시켜 병아리를 키우고, 도시락 바구니를 들고 데이트 경매에 참가하는 것처럼 자극적이지 않아 오히려 신선한 사건들은 마치 한두 가지의 양념으로 맛을 낸 봄나물처럼 풋풋한 매력을 지녔다.

캘리포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미국의 4개 주에서 청소년 독자들이 직접 선정한 도서상을 수상하고 주디 로페즈 기념상에 선정됐다. 특히 로맨틱 코미디의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를 연출한 롭 라이너 감독의 선택을 받아 원제인 「플립 flipped」이라는 제목으로 영화 제작되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며 진실한 모습과 진정한 사랑은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독자들은 설렘과 통증을 동반하는 ‘첫사랑’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현재를 돌아보고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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