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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역사를 만나다
글쓴이
우정아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2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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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정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UCLA에서 1960년대 개념미술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에서 미술사를 가르치고 있다. 1960년대 이후의 현대미술을 연구한다. Archives of Asian Art, Oxford Art Journal, World Art, Art Journal 등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고, Interpreting Modernism in Korean Art : Fluidity and Fragmentation(New York : Routledge, 2021)을 공동 편집했으며, 지은 책으로 『오늘 그림이 말했다』(2018), 『남겨진 자들을 위한 미술』(2015), 『명작, 역사를 만나다』(2012) 등이 있다. 『조선일보』에 전문가 칼럼 「우정아의 아트스토리」를 연재하는 등 다양한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미술사의 대중적 소통에도 주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예술은 현실을 만드는 망치다!”
혁명의 시대, 세상을 바꾼 그림 이야기


네이버 ‘오늘의 미술’에서 큰 인기를 끌며 연재되었던 우정아 교수의 칼럼 〈서양미술 산책〉. 신고전주의에서 후기인상주의까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미술’의 바탕이 완성된 시기의 미술사를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소개한다.

이 책은 ‘이미지 하나로 세상을 바꿀 수 있던 시대, 세상의 변화가 이미지에 고스란히 담겨 있던 시대의 미술’을 다루고 있다. 미술이 교회와 귀족의 전유물에서 벗어나 화가 개인의 표현이 되었으며 대중을 관객으로 삼게된 시대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한다. 때로는 한 사회의 여론을 움직일 정도의 위력을 가졌던 미술은 오늘날의 매스컴과도 같은 역할을 했던 미술들을 그 시대 미술사조, 역사적 사건과 관련하여 살필 수 있도록 생각의 지평을 넓힌다.

또한 딱딱한 미술사적 설명에서 더 나아가 개인적으로 감동을 느낀 점은 물론 오늘날의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을 만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어 독자들이 미술사를 그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한다.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부터 후기인상주의까지 명작을 통해 인류의 사회사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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