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982년 처음 출간된 이후 여러 나라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찾아 읽는 것은 어느 독자든 손에 잡는 순간 그냥 읽고 넘어가지 않고 깊게 생각하면서 문제 해결에 뛰어들게 하는 마력이 있기 때문이다. 각 장마다 당장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빼곡하다. 저자들이 문제에서 강조하는 것을 이해하고 경험하기 위해서는 덤벼들어야 한다. 스도쿠를 하듯, 퍼즐을 맞추듯 연필을 잡고 직접 종이에 해결 과정을 써내려가야 한다.
이 책은 개정판으로 초판에 제11, 12장을 새로 추가했다. 초판에서는 다양한 수학적 사고 과정을 설명하고 누구나 타고난 수학적 사고력의 활용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문제를 선별했다면, 제11장에서는 타고난 사고력을 통해 중요한 수학적 주제의 핵심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하고 심화할 목적으로 문제를 선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