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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가 집을 나갔어요
글쓴이
이와이 도시오 저
출판사
북뱅크
출판일
201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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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와이 도시오

1962년 출생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어릴 적 어머니가 ‘이제 더는 장난감을 사 주지 않겠다’며 안겨 준 공작 도구와 재료를 통해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눈을 떴습니다. 1985년 쓰쿠바대학 예술전문학부 재학중 제17회 현대일본미술전에 최연소로 수상하였습니다. 그 후, 국내외의 많은 미술전에 관객이 참가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작품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우고우고루-가」, 미타카노모리 지브리미술관의 영상 전시 「도토로 뿅뿅」, 「상승해류」와 닌텐도 DS의 아트소프트 「일렉트로프랑크톤」, 야마하와 공동개발한 음과 빛을 연주하는 악기 「TENORI-ON」 등에도 관여했습니다. 2007년, NHK교육의 유아프로그램 「이나이이나이밧!」의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두 딸의 아빠로서 부모와 자녀의 창조적 관계를 넓히기 위하여 책과 블로그를 통해 정력적으로 발신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이와이 씨 집에 잘 오셨습니다!』, 『어디가 이상해?』, 『100층짜리 집』, 『지하 100층짜리 집』, 『바다 100층짜리 집』, 『실수 왕 도시오』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베스트셀러 '100층짜리 집' 시리즈 작가 이와이 도시오의 그림책입니다.

그림 속 주인공이 걷는 길을 손가락으로 따라 가다 보면 마치 미로를 더듬어 나아가는 것 같은 재미가 있습니다. 더욱이 그림 사이사이의 많은 의성어.의태어가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같이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습니다.
또, 엄지의 여행 궤적을 아주 자세하게 그린 오밀조밀한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가 하나로 연결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엄지가 공원에서 발견한 도토리는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돈이 되고, 버섯 따기를 도운 대가로 곰에게 받은 꿀은 목이 아픈 원숭이를 낫게 해 줍니다.

이렇게 장면이 계속 이어지면서 등장하는 소, 돼지, 너구리, 곰, 원숭이 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연주회장에 도착한 엄지는 마지막에 동물들과 다 같이 합창을 하는 걸로 이 멋진 모험을 마무리합니다. 모두가 모여 합창을 할 수 있도록 엄지뿐 아니라 모든 동물들을 연주회장에 데려다주는 믿음직스러운 고양이 선장도 매력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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