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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글쓴이
이원재 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12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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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원재

LAB2050의 대표이자 경제평론가다. 연구, 칼럼, 방송, 강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더 나은 사회에 대한 비전을 설파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아버지의 나라, 아들의 나라》, 《이원재의 5분 경영학》, 《MIT MBA 강의노트》, 《소득의 미래》 등이 있다. 〈한겨레〉 경제부 기자로 일하던 중 유학을 떠나 미국 MIT 슬론스쿨 MBA 과정을 이수하고, 한국에 독립적인 싱크탱크를 세우겠다는 꿈을 안고 귀국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일했고, 한겨레경제연구소를 설립해 5년 반 동안 소장을 지냈다. 이후 희망제작소 소장, 여시재 기획이사,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왜 하버드생들은 맨큐의 경제학 수업을 거부했을까?
주류경제학은 더 이상 우리의 경제를 설명하지 못한다!


한 나라가 있다. 국가대표 기업이 성공하면 모두가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믿는다. 협력과 공생이 좋은 것이라고 말하지만, 경제에서 만큼은 경쟁과 탐욕이 절대 선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나라이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나라이다. 나아가 이 세계가 모두 이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이상함을 깨달았다면,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을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이 책은 거대한 전환 앞에 선 우리가 알아야 할 경제에 관한 모든 것이며, 이상한 나라의 경제에서 탈출구를 찾는 희망의 경제학이다.

경제는 성장했다고 하는데 삶은 더 팍팍해지고 어려워질까? 우리가 신봉하고 있는 ‘탐욕의 질서’ 그리고 ‘성장과 번영의 패러다임’이 세계를 어떻게 지배하고 어떻게 ‘예고된 대몰락’으로 몰아가고 있을까? 왜 세계의 0.01%라고 하는 하버드 대학생들이 기존 주류 경제학 수업의 상징인 맨큐의 경제학 수업을 거부했을까? 등등의 물음에 얼마나 확신을 갖고 대답할 수 있는가. 대중들이 안철수와 스티브 잡스에 열광하는 본심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이상한 나라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착한 경제의 새로운 문법을 찾고 있는 젊은 경제학자, 한겨레경제연구소 이원재 소장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경제적 풍경을 탐사하며 점점 더 불안해지고 힘들어지는 우리 시대의 삶을 명쾌하게 분석한다.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라는 99%의 반란의 진정한 의미도, 뒤늦었지만 ‘공생’이라는 단어를 들고 나온 기득권층의 고민도,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경제 위기 이후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경제 문법의 출현도 모두 이 이상한 나라의 경제에서 탈출하기 위한 새로운 경제의 패러다임을 예고하는 것이다. 새로운, 이 문제를 해결할 해법을 찾을 희망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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